결제는 됐는데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?
결제창의 "결제완료"는 카드 승인까지를 뜻하고, 통장에 들어오는 정산은 그다음입니다. 카드 기준으로 보통 영업일 2~5일(D+2~D+5)이 걸리고 PG사와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. 시간차는 정상이며 사고가 아닙니다.
D+N은 영업일로 셉니다
주말과 공휴일은 세지 않습니다. D+2인 서비스에서 월요일에 결제가 일어나면 수요일에 들어오지만, 금요일에 결제되면 토·일을 건너뛰고 다음 주 화요일이 됩니다. 연휴가 끼면 더 밀립니다.
시간차가 생기는 이유는 카드사가 PG사에 대금을 보내는 데 며칠이 걸리기 때문입니다. 카드사도 하루치 거래를 모아 정산하고 그 사이 취소나 분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.
결제수단마다 정산 시점이 다릅니다
- 카드 — 승인일 기준 D+N. 할부도 일시불처럼 한 번에 들어옵니다.
- 가상계좌 — 계좌 발급이 아니라 입금이 확인된 날부터 셉니다.
- 휴대폰 결제 — 통신사 요금 청구 주기를 타서 한두 달 뒤로 가장 늦습니다.
정산이 묶이는 경우
한도 초과, 정산 유보, 계좌나 사업자 정보 불일치, 첫 정산 심사가 대표적입니다. 한도 문제라면 보증보험 보증액을 늘려 한도를 여는 것이 해법입니다.
취소는 별도로 돈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산에서 상계됩니다. "취소금액이 미정산 금액보다 큽니다"는 차감할 정산 예정 금액이 모자란다는 뜻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