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와 비용

PG 수수료는 보통 몇 %인가요?

PG사와 직접 계약하면 신용카드 기준 3.2% 안팎에서 시작합니다. 부트페이를 통해 가맹하면 2.9%이고, 사업자 매출이 국세청에 신고되는 6개월쯤 뒤부터 영세·중소 우대가 붙어 최저 1.2%까지 내려갑니다. 부가세는 별도입니다.

처음 계약하면 왜 3.2%에서 시작하나

매출이 검증되지 않았고 취소나 분쟁이 얼마나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. 그 위험값이 요율에 얹혀 있습니다. 리스크가 큰 업종이거나 결제를 먼저 받고 상품은 나중에 제공하는 구조라면 요율이 더 올라가거나 정산 조건이 나빠지기도 합니다.

월 1,000만 원을 판매하는 경우 3.2%면 수수료 32만 원에 부가세가 붙어 964만 8천 원이 정산됩니다.

수수료가 내려가지 않는 바닥선이 있습니다

PG사가 카드사에 지불하는 원가가 요율 안에 깔려 있습니다. 체크카드가 약 0.8%, 신용카드가 약 2.0%이고 부가세를 포함하면 2.2%쯤 됩니다. 여기에 PG사 운영비와 사고 비용이 더해지므로, 거래액이 아주 큰 가맹점도 2.3% 근처가 현실적인 하한입니다.

3.2%나 2.3% 같은 숫자는 공식 고시 기준이 아니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체감 구간입니다. PG사와 업종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.

결제수단마다 요율 체계가 다릅니다

가상계좌만 정률이 아니라 건당 정액입니다. 객단가가 높으면 카드보다 유리하고, 소액 다건이면 불리합니다. 휴대폰 결제는 실물 상품이냐 디지털 콘텐츠냐에 따라 두 배 가까이 갈립니다.

부트페이 경유 가맹 기준, 대표 요율.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.
결제수단요율
신용카드 (일반 구간)2.9% — 이니시스만 3.0%
신용카드 (영세 구간)1.2%~2.1% — PG사별 편차가 큼
계좌이체1.8% — 라이트페이·페이앱 2.3%
가상계좌건당 300원 — 라이트페이·페이앱 220원
휴대폰 (실물)4.5%
휴대폰 (콘텐츠)3.8%~9%

기준입니다. 수수료와 심사 조건은 시점과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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