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수료와 비용

인앱결제 30% 수수료, 우회할 수 있나요?

인앱결제냐 PG 결제냐는 수수료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파느냐가 정합니다. 앱 안에서 소비되는 디지털 상품은 인앱결제가 의무고, 실물 상품이나 오프라인 서비스는 PG 결제를 씁니다. 규정을 어기면 심사 거절, 앱 삭제, 계정 정지로 이어집니다.

무엇을 파느냐가 기준입니다

수수료는 인앱결제가 30%(중소 개발사 15%), PG 결제는 일반 카드 기준 2.9%입니다. 열 배 차이라 가격 설계 자체가 달라지므로, 디지털 상품이라도 결제를 웹으로 빼는 구조를 택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.

  • 인앱결제 — 게임 아이템, 구독 멤버십, 앱 내 코인처럼 앱 안에서 소비되는 디지털 상품.
  • PG 결제 — 배송되는 실물 상품,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, 예약이나 티켓처럼 앱 밖에서 사용되는 것.

제3자 결제는 열려 있지만 실익이 없습니다

한국은 법으로 앱 마켓 내 제3자 결제가 열려 있습니다. 다만 마켓 수수료가 30%에서 26%로 내려갈 뿐 PG 수수료가 별도로 붙고, 연동과 환불을 직접 떠안아야 합니다. 다 더하면 아끼는 폭이 거의 없어 실제로 채택한 앱이 드뭅니다.

앱에 PG를 붙이면 웹뷰가 관문입니다

앱에 PG 결제를 붙이는 방법은 네이티브 SDK와 웹뷰 두 가지인데, 사고는 대부분 웹뷰에서 납니다. 카드사 앱 호출 실패, 인증 후 복귀 실패, 카드사 앱 미설치 처리 누락, 흰 화면 — 전부 구매자에게는 "결제가 안 돼요"로 보입니다.

마켓 심사와 PG 가맹 심사는 별개로 진행되고 PG 심사는 2~3주가 걸립니다. 오픈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둘 다 미리 챙겨야 합니다.

기준입니다. 수수료와 심사 조건은 시점과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내 서비스 기준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알려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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